누수 없다고 했는데 뜯어봤더니
콸콸콸
집주인이 참다 참다
직접 건물을 철거해 뜯어봤습니다.
수차례 민원을 넣었지만
관청에서는 누수는 없다고
답변만 왔다고 합니다.
결국 집주인이
건물을 뜯은 다음 찾은
물 새는 배관...
이제야 인정하는 구청
거기에다가
철거 공사도 원인이라고 합니다.
책임을 떠 넘기는.. ,
누수로 7년 동안의 고충을
인터뷰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일하는 공무원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만 더 신경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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