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짐벌 오즈모5 언박싱 Feat.유튜브 실버버튼

안녕하세요.
면목동이반장입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
변화를 찾기 위해
스마트폰 짐벌을
구매했습니다.

여행 속에서 추억을
남겨보고 싶었고
일상들의 소소한 기억들.

오늘부터 부지런히
담아보려고 합니다.

“ 언박싱 가즈아! “

뜯는감은 그냥
비닐입니다.

뚜껑을 열면 본체가
뙀!

사실 구매 전 고민을 했어요.
고프로
DJI 액션
오즈모 5

폰을 지탱해주는
브래킷입니다.

세 가지 제품 중에
타협점은
가격입니다.

10만 원대 가격으로
구매를 결심하게 되었지요.

전 모델보다
슬림해진 바디와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은 높아졌습니다.
다만
사용시간은
부쩍이나 줄어들었습니다.

오늘 중랑천에서
테스트 촬영을 해봤는데
무척이나 신기하더군요.

열심히 찍어서

제 꿈인 유튜브 실버 버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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