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4 출시로
지름신이 계속 나타납니다.
경제부 장관님께 결재서류를
올려드렸지만 미결로 돌아와서
사용 중인 아이폰 se2
배터리 케이스를 구매하였지요.
일주일 사용 후기 적어보겠습니다.
택배 박스를 열어보니
“나는 중국에서 태어났어!”
라고 말하고 있네요.
케이스와 배터리가
함께 있습니다.
두께감은 있습니다.
튀어나온 부분이
배터리 부분입니다.
계산해보니
두 번 정도 충전 가능하네요.
겉에서 보면
그냥 케이스입니다.
충전 핀 부분은 조심해야 합니다.
과실 파손 시 책임 없다니
참고하세요.
조심스럽게 밀어 넣으면...
완료.
겉에서 보면 케이스이지만...
두께감이 상당합니다.
무게감도 상당합니다.
무기 기능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운동 기능은 덤입니다.
뒷 면 오른쪽 버튼을
한 번 누르면 배터리 상태 확인.
3초 이상 누르면
충전이 시작됩니다.
아이폰 se2의 최대 단점인
적은 용량의 배터리.
무게감은 있지만
충전 없이 하루 종일 쓰고 있습니다.
100만 원 아꼈다는
만족감으로 쓰고 있지요.
다음 편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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