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을 신나는 클럽으로 그림으로 그려봤어요. Feat.Ai

출처 Ai 이미지
대학교 아이디어 회의 때
생각했던 지하철 클럽 스케치가
생각났습니다.

무료한 출퇴근길
멋진 추억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시작된 지하철 클럽

지금 생각해 보니 한국은 안전문이 있어
덜 위험하겠지만
외국의 경우 위험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변화 없이 반복되는 일상
지하철에서 신나는 무대를
만나게 된다면
어떠할까요?

출처 Ai 이미지
내부도 에이아이 도움으로
그려봤습니다.
DJ도 관객도 정적인 자세로
앉아있네요.

흔들리는 지하철 때문인 것 같아요.

이 공간은 클럽이 아닌
카페 느낌이 나기도 하네요.

“금일 영업은 종료되었습니다.”

마지막 그림이 제일 신나 보이네요.

출근길 신나는 지하철을 상상해 봤습니다.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