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서 만난 쌍용 토레스 후기 Feat.백야등대

남해 여수 바다에서 만난
쌍용 토레스

멀리서 보면 앞태는
외제차 같네요.

화이트 색상이
확실히 커 보입니다.

사전 예약이 많음에도
길에서 찾아보기란 쉽지가 않네요.

옆태는 무난해 보이죠
토레스는 앞부분이 잘 나왔어요.

유튜브에서 엔틱 한 휠을 본 적이 있는데
요즘 트렌드는 전체적으로
비슷한 느낌이 있어서
올블랙 휠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뒤태는 호불호가 있지요.
뒤 범퍼는 올드한 느낌이지만
전체적으로
안정된 느낌입니다.
앞부분과 다른 느낌이
볼 때마다 아쉽습니다.

높은 층고는
차박 하기 좋지요.
화이트 색상이 확실히
넓어 보이네요.

앞태 퀄리티만큼
뒷부분까지 이어졌다면
구매욕구가 마구 올라갔을 텐데요.

남해 여수 바다에서 보니
멋지네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편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