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ing 채널픽
서로의 다름이 오늘의 일상 밖 풍경 Feat.종이 위 드로잉
면목동이반장
2022. 12. 1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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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 on paper
초창기 끄적거리던 낙서입니다.
오랜만에 꺼낸 사진첩에서
기억을 되돌리던 그 시절 기억... 복잡하고 하나로 연결된 선들은
우리들의 관계처럼
이어져있습니다.
어긋난 관계는 풀어 보리고
되돌리려 했던
과거의 일상들이었지만 하나 둘 멀어져 가는
혹은
떠나보내는 것들…
서로의 다름이 잔인하게 느껴지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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