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연말결산 스포티파이 올해의 곡 Feat.면목동이반장
작년 스포티파이 음악은
흥미롭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스포파이를 통해 접한 838곡을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립니다.
제일 많이 들었던
TULA의 '질풍가도'를.
마치 내 마음을 읽어주는 듯한
강렬한 멜로디와 가사로
반복 무한 재생했는지
1위에 올라있습니다.
두 번째로 자주 듣는 곡은
요요마의 'bwn 1007'입니다.
이 음악은 감성적이면서도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데,
작년에이어 순위에
올라와있네요.
세 번째로는 루시드폴의 '아직있다'입니다.
그이 음악은 감미로운 음색과
아름다운 가사로
나의 마음을 정돈해 주었습니다.
네 번째로는
캘리크락숀 언니의 'creep'
크래숀 언니의 음색과
가사 속의 감정은
마치 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다섯 번째로는
디아나 크럴의 'A case of you'가
여운을 남겼습니다.
이 노래는
그녀만의 독특한 감성을 품고 있어,
매번 들 때마다
새로운 감정을 발견하게 됩니다.
총 5331시간을 음악에 쏟았고,
그 속에서 753명의 아티스트를 만났습니다.
특히 마음에 든 아티스트는
다이나믹듀오였습니다.
그들의 음악은
나에게 자유로움과 패기를 전하며,
팬이 되어 영광으로 느껴졌습니다.
스포파이 사용자 중 상위 2%의
열렬한 팬으로
인정받은 것도 기뻤습니다.
우리 형님들이
영상도 보내주셨네요!
이 음악 여정을 통해
나는 더 많은 감정을 경험하고,
음악을 통해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와
음악을 만나며 나만의 음악 세계를
더 넓혀 나가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음악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찾아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