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 없다고 했지만 뜯어봤더니 Feat.출처 SBS 뉘우스
누수 없다고 했는데 뜯어봤더니 콸콸콸 집주인이 참다 참다 직접 건물을 철거해 뜯어봤습니다. 수차례 민원을 넣었지만 관청에서는 누수는 없다고 답변만 왔다고 합니다. 결국 집주인이 건물을 뜯은 다음 찾은 물 새는 배관... 이제야 인정하는 구청 거기에다가 철거 공사도 원인이라고 합니다. 책임을 떠 넘기는.. , 누수로 7년 동안의 고충을 인터뷰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일하는 공무원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만 더 신경 써주세요.
Katalk 채널픽
2024. 1. 25. 0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