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거래처 사장님 추천으로 삼계탕집에 도착입니다. 연화정 후기 시작합니다. 늦은 점심임에도 북적이는 매장 풍경입니다. 기본 찬이예요. 모 별거 없습니다. 깔끔한 매장에 깔끔했던 반찬. 닭똥집이 나옵니다. 흔히 먹을 수 없는 음식이지만 기본 찬으로 나오니 맛이 기대됩니다. 매장 풍경입니다. 점심시간 이후 임에도. 식사 하시는 고객들이 끊이질 않았어요. 메인 메뉴일 삼계탕이 나왔습니다. 삼계탕엔 뚝배기. 팔팔 끓는 삼계탕입니다. 파와 후추로 간을 맞추고. 비린내가 나는지 확인했습니다. 오 비린향이 안나내요. 맑은 육수에 삼계탕 안에 두둑한 흰 밥이 들어있네요. 아 맛있어요. 동대구에 들르면 다시 찾을 용의가 있습니다. 순식간에 후루룹. 이날 저녁 까지 배가 안꺼져 든든했답니다. 총평 5점 만점 청결-4..

Eat 채널픽 2021. 11. 25.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