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속았습니다 Feat.1000원짜리를 만원에 산 후기
재정부 장관께서 기분 전환용으로 구매하신 인테리어 빔. 빔프로젝터처럼 벽에 투사하고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건전지는 없으니 셀프로 구매 후 넣어주시면 됩니다. 중요한 이미지 필름 기기에 넣어 투사하는 방식입니다. 중국에서 만든 저렴한 퀄리티로 검색해 보니 1000원 와이프는 네이버에서 만원이 넘게 결제했습니다. “사진 하고 다르잖아!” 큰 충격을 받고는 슬픔에 빠졌습니다. 하나도 진하지 않고... 뚜렷하지도 않고... 완벽한 암막 환경이 아니라면 비추합니다. 절대 만원에 구매하지 마세요. 구매에 참고하세요.
IT 채널픽
2024. 1. 4. 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