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으로 남양주에 왔습니다.
점심때가 되어서 지나가다
들어온 짬뽕집 후기입니다.
요즘 물가는 포기했고
경기나 좋아지면 좋으련만...
요즘 일본은 경기가
살아나 부쩍이나 좋아졌다고 하더군요.
컨디션이 좋은 매장입니다.
어? 어?
낯이 익다 싶었는데
저번에 먹었던 중국집이었군요.
맛집을 찾아다니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때가 되면 들어가다 보니
예전에도 이렇게 들어왔나 봅니다.
중국집의 시그니처
단무지 등장!
오늘은 스케줄에 동행한
동료와 낙지 짬뽕을
주문해 봤습니다.
꽤나 큰 크기입니다.
“플러스 백점.!”
살인자 ㅇ난감에서 자주 나오던...
캐릭터 송촌 대사 중...
국물을 떠먹으니
캬...
“플러스 백점!”
점심에 면은 안 먹는 편인데
오랜만의 짬뽕은
맛있다를 넘어서 다음에 또
찾아가 보고 싶네요.
마구마구 순삭했습니다.
“젊음이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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