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찾는
동내 맛집입니다.
오랜 시간 사장님 혼자
운영하시는 가게로
매장의 비릿한 냄새가
세월을 느끼게 해 줍니다.
혼술
주문한 낙지덮밥이 나오기 전
기본찬으로
소주한 잔 캬.
넉넉하게 주십니다.
이 집 반찬은 코팅을 하시는지
항상 반짝거려요.
먹음직스럽습니다.
면목역과 사가정역 사이에 위치한
소내장탕 백반집
허름한 식당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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