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감자탕입니다.
배달 음식이지요. 집 근처 위치한
늘통큰 감자탕
주문하고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비주얼은
생각보다 커 보이지 않네요.
동봉된 들깨가루를 넣어주고
흡입 준비!
티브이를 보며
식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스테인리스 텀블러와
호가든 맥주캔을 준비합니다.
거품까지 가득 부어주면
보글보글
호가든 맥주 완성!
상큼한 맥주가 그리울 땐
이만한 게 없더라고요!
감자탕 중
둘이 먹기엔 부족했습니다.
솔직 후기는
동내 자영업 사장님을 위해
여기까지만 적어볼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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