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프로 12.9 5세대 Feat.언박싱 리뷰

아이패드 프로 12.9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

모델을 가지고 있지만

당근 거래로

언박싱을 못했는데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구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언박싱 리뷰!!!

 

 

애플에서 보내온 상자

실택을 벗겨봅니다.

손 끝으로 전해지는 

짜릿함.

 

 

커터칼을 준비했는데

아차!

애플은 필요가 없지요.

 

 

iPadPro

영롱한 패드가 

똬닷!

저만 설레나요?

저만 흥분되나요?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1인치 디자인과

12.9 모델 박스의 디자인은

다릅니다.

 

 

iPad Pro 12.9형 5세대

Wi-Fi 모델입니다.

128GB 용량으로

메모리 걱정하시는데

다수의 영화를 저장하시거나

음악 감상용으로

고음질 파일 저장 목적이 아니시라면

해당 용량으로 충분하고

저는 256기가 모델을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 30프로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어요.

아이패드 미니 5 128GB 모델도

40프로 사용도 못하고 

당근으로 보냈었지요.

미니 6세대 고려하시는 분이라면

참고하셔요.

 

 

본격적으로 

제품 언박싱!!

 

 

커터칼을 집었다가

뜯어주세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당겨 주겠어!"

 

 

남은 비닐도 쫙!

 

 

영롱하게 빛나는

캘리포니아에서 도착한

애플 최신 제품!

 

 

환경을 보호한다고 했는데

지켜지지 않는 C타입 충전기

유저들에겐

충전기가 기본으로 

있어야 좋지요.

 

 

마지막 커버 비닐을 

벗겨내면!

 

 

부끄러운 듯이 

저를 바라보고 있는...

 

 

전원을 누르니

애플 로고가 반겨줍니다.

 

 

알로하!

 

 

언어 선택

 

할 줄 아는 언어는

한국어뿐이라 

한국어를 자신 있게 

눌러줍니다

 

 

추가 지역 선택

친구도 없고 

갈 외국도 없기에 

무시하고 넘겨버렸습니다.

 

 

어디서 본건 있어서

기판이 평평한지

테스트를 마치고

액정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정상 같아요

 

어떻게 찾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설정을 한다고 했는데

아직 못한데 있나 보군요.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겠지요?

그냥 넘어갑니다.

 

 

엇!

 

 

지문이 묻었어요!

유리 재질이라서 

순식간에 

채취가 묻어나네요!

 

 

케이스 끼우고 

언제 사용할지 모르는 

인덕션 카메라를

유심히 쳐다봅니다.

제 아이폰 se에

이식이 가능하다면 참 좋겠어요.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