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매직마우스 2 내돈내산 후기 현실판 Feat.쿠팡

매직 마우스2

맥북 듀얼 모니터 사용으로
가성비 마우스를 알아보다
매직 마우스를 구입했어요.

사악한 가격이지만
본연의 짝과 매칭
최고의 퍼포먼스 사용을 위해
.
.
.
네 맞아요
이뻐서 샀어요.

그렇게 시작한 애플
오늘로써
벌써 12번째 기기입니다.

완벽한 마감은
저렴하지 않은 가격임에도
만족감으로 갚아줍니다.

논란의
후면 충전단자.
충전중일 때는
사용 못합니다.

케이블 포장을 열고
감동을 주었던
케이블링 비비빅
당시 큰 충격을
받았었죠.

애플 농장을 집착한 건 아니지만
예전 그림용으로 구매했던
갤럭시 노트.
갤럭시 노트 10.1 타블릿을 쓰다
버벅 거림은 세월과 함께
느려지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알고 살던 그 시절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큰 충격을
먹었더랬지요.
빠른 반응과 그릴 때마다
느껴지는 섬세한 필력!
.
그렇게 시작했어요.

매직 키보드는
아직 필요가 없으므로
사용 중이던
휴대용 키보드면 됩니다.

12번째 애플 기기인 줄 알았는데
13번째군요.

키보드가.
.
.

이렇게 보니
애플 키보드 장만해야겠습니다.
.
수집 하시분들도
이런 마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