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그렸던 그림입니다.
인물 시리즈를 계획하고
모노크롬 스타일로
색감을 바꿔가면서
4~5점 그려나가다
멈춰있습니다.
직장인 지금
작은 꿈이 있다면
자그마한 작업실을 얻는 것입니다.
예전처럼 온종일
그릴 수 있는 시간은 없겠지만
내 공간의 꿈을 꾸어봤어요.
꿈만 같았던 시간들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가끔씩 회화 작업도 올릴 생각입니다.
성탄절이 저물어가는 오늘 밤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작은 울림 포스팅 아이패드프로 프로크리에이트 팬더 그리는 법 Feat.KOREA 문화 지키기 (64) | 2022.02.06 |
---|---|
봉준호 영화감독 Feat.아이패드프로 프로크리에이트 (129) | 2021.12.29 |
전직장 이야기 Feat.대변인 웹툰 시리즈 (113) | 2021.12.21 |
경축! 감사드립니다! 최선을 다하는 면목동이반장 채널픽이 되겠습니다! Feat.400 이웃님들 감사해요! (153) | 2021.12.20 |
이틀 연속 아이유 만날 썰 Feat.꿈의 기록 (192) | 2021.12.19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