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방수 신발도 신었겠다.
포스팅을 빌미 삼아.
풍덩풍덩 했습니다.
웅덩이에도
들어가 보고.
흘러내리는
빗물에 담가도 보고.
완벽 방수 인정!
고무신
인정 인정
장마로
온 세상이 비 세상입니다.
퇴근길
완벽한 방수
하지만
장화가 아닌 단화로
비가 스며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일주일 뒤
쏟아지는 장마의 한계입니다.
출근길 회사 도착 사진입니다.
스며드는 빗물은 어쩔 수 없네요.
단화의 한계
실 사용 후기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편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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