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했던 맥주입니다.
버번위스키와 콜라의 혼합주로
잭콕과 같은 느낌입니다.
오래전부터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 상태로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당시 유행했던 세계맥주집과
술 한잔 기울이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언젠가 마트에서
우드스탁을 본다면
무척이나 기분 좋을 것 같아요.
추억을 살 수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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