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위한 소소한 이벤트로 삼겹살 챙겨 먹는 방법 Feat.파스텔 꽃
퇴근길 지처있는 공주님을 위해 꽃을 샀습니다.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꽃이 좋은 것 같아요. 다만 비싼 거 사가면 욕먹습니다. 다음날 아침 고기가 등장했습니다. 이야... 콧노래를 불러봅니다. 벌집 삼겹살입니다. 동내에서 젤 좋아하는... 비개가 많이 없고 비리지 않은 신선한 맛 테이블에 선물한 꽃도 꽂혀 있네요. 오늘 퇴근길 아내에게 꽃 선물추천드리며 다음 편에 만나요
Eat 채널픽
2023. 3. 29. 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