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스리갈.그린라벨.탐나불린.썬토리 위스키 Feat.하이볼
휴무날 좋아하는 형님을 찾아뵜더니 뙀! 하이볼 파티를 준비해 주셨어요. 첫 잔은 시바스리갈 하이볼 하이볼은 첨 먹어봤는데 위스키가 이렇게나 상큼할 수 있구나 감동했습니다. “ 내 스타일이야! “ 다음 잔은 조니워커 그린라벨 역시 상큼합니다. 15년 산이라 그런지 왠지 깊은 맛이 느껴집니다! 세 번째 샷은 탐라불린 묵직한 향이 어우러져 깊은 느낌이 듭니다. 위스키의 고향이 영국인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마지막 잔은 선토리 위스키 개인적으로는 제일 비싼 시바스리갈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래서 한 잔 더! 오랜만 낯 술이라 부담 없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토닉워터와 얼음만 있으면 간단히 완성되는 하이볼 집에 가서 먹어봐야겠어요. 여기까지입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무료입니다. 다음 편에 만나요
Eat 채널픽
2022. 9. 19.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