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말할 수 없는 식당 솔직 후기 Feat.점심시간
점심시간 찾은 식당 추천 메뉴에 돈가스가 있어 돈가스를 주문하였습니다. 먼저 나온 수프. 웬만하면 먹는데 한 숟갈 먹고 포기했습니다. 4명의 동료 모두 다 못 먹었습니다. 메인 메뉴는 맛있을 거예요. 추천 메뉴 나왔습니다. 어제도 돈가스를 먹었지만 추천 메뉴라고 시켰더니 양도 적고 이건 돈가스전입니다 두께가 세상 첨 보는 얇은 두께였어요. 튀김도 아삭 함 없이 눅눅했습니다. 포스팅 제목에 가게 이름을 못 밝힌 이유입니다. 과거 포스팅들은 나쁜 평은 많이 없었는데 무슨 이유가 있겠지 생각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에 만나요.
Eat 채널픽
2022. 7. 27. 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