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남해 여행 반 강제 썬텐 후기 Feat.풋
지난 주말 남해에 다녀왔는데요. 슬리퍼 신고 낚시하다가 이렇게 됐습니다. 손목도 이렇게 됐습니다. 태양의 힘이 이렇게나 강렬합니다. 이 슬퍼를 신었는데 이렇게 된 겁니다. 시계 자국도 이렇게 강렬하게 선물을 선사했지요. 하얀 피부가 구릿빛 피부로 되었답니다. 요즘 부쩍 와이프가 밥을 챙겨줘요. 불쌍해 보인다고 합니다. 다음번 여행은 단단히 준비해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에 만나요.
Katalk 채널픽
2022. 10. 11.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