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남해에 다녀왔는데요.
슬리퍼 신고 낚시하다가
이렇게 됐습니다.
손목도
이렇게 됐습니다.
태양의 힘이
이렇게나
강렬합니다.
이 슬퍼를 신었는데
이렇게 된 겁니다.
시계 자국도
이렇게
강렬하게 선물을
선사했지요.
하얀 피부가
구릿빛 피부로 되었답니다.
요즘 부쩍 와이프가
밥을 챙겨줘요.
불쌍해 보인다고 합니다.
다음번 여행은
단단히 준비해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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