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폭포공원 황토길 다녀왔습니다 Feat.어싱
가을입니다. 어싱하러 집 근처 용마폭포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어싱-Earthing 어싱은 지구와 연결된다는 뜻으로 맨발로 걸으며 지구와 교감하며 정신과 건강을 치유한다고 합니다. 잠에 들지 못하고 숙면을 원하는 재정부 장관님께서 요즘도 즐겨한다는 어싱 첫날 기분 좋은 숙면으로 지금도 지구와 교감 중인 재정부 장관님입니다. 용마폭포공원 황톳길 짧은 구간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어싱을 즐기고 있습니다. 황토 에너지를 듬뿍 받아 걷고 나면 시작 지점에 있는 수도로 발 닫고 퇴장하시면 됩니다.
Travel 채널픽
2023. 10. 10.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