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관 오디오 전문 업체인 전자 명품관에 다녀왔습니다. 1층 정문 입구에서 쭉 가시다가 왼쪽 끝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디피 빼곡한 스피커 사이로 모노크롬 스타일의 사진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잘 나가는 제품들은 출격 대기중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턴테이블도 만나보실 수 있어요. 중고음 목소리 톤의 친절한 사장님께서 매장의 제품들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많은 종류의 스피커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청음도 가능하니 관심 있는 스피커의 정보를 알아가시는 것도 팁입니다. 예전보다 화이트 색상의 스피커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제일 관심 있었던 클립쉬 더쓰리 마샬과 비교 청음 했는데 디자인과 사운드가 맘에 들었습니다. 포노 단자 내장으로 별도의 앰프 비용 ..

Travel 채널픽 2021. 12. 7.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