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와 국수가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출동! 점심시간때는 항상 바빠요. 맛집인가봐요 메뉴 단가들은 저렴하지 않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국수와 돈까스 모듬으로. . . 기다리면서 리뷰쓰기위해 사진 찰칵! 찰칵! 2층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항상 깔끔하게 관리되고있는 매장입니다. 짜잔! 국수와 모듬 돈까스 등장입니다. 한결같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나오는 메뉴들. 주는대로 입안으로 넣는 스타일이라 치즈 가드한 돈까스가 눈에 띄네요 치즈돈가스는 나오자마자 드시길 권해드려요. 길게 늘어지는 치즈가 금방 굳어요. 역시나 푸짐한 잔치국수. 맛은 그냥 평타입니다. 양은 평균 이상으로 한끼 식사로는 든든합니다. 여성분이 드시기엔 많을듯 해요. 예쁘게 썰서주고 입에 바로바로 넣어주기위해 가지런히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해..

Eat 채널픽 2021. 11. 5.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