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와이프가 집을 비워
쓸쓸한 저녁에
다이어트 겸 홀로 참아내다
편의점에서 사 온
과자와 음료수입니다.
카라멜 버터스틱
그리고
초딩 입맛인 내게
제격인
쥬시쿨
띠부실이 들어있네요.
와이프가 돌아오면
선물로 줘야겠어요.
생각보다 맛이 없었던. . .
다만 과자와 음료를
다 먹고는 칼국수도
끓여 먹었습니다.
다이어트 실패
몸에 안 좋은 건 다
맛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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