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햄버거 먹어봤습니다.
바스 버거 후기
점심은 대부분 밥을 먹고 있는데
오랜만에 햄버거가 기대됩니다.
바스 버거에서 점심시간에 맞춰 도착한 수제 버거
처음 들어보는데 유명한 체인점이라고 합니다.
첫 비주얼 맘에 듭니다.
사악한 가격이지만 두툼한 사이즈의 첫인상.
많은 인원의 세트 메뉴로 수북한 감자튀김
세 가지 맛의 튀김으로 골라먹는 맛까지!
지금 것 먹어본 햄버거 중
탑 오브 탑입니다.
맛있다를 넘어서 행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존 먹었던 프랜차이즈 퀄리티와는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졌습니다.
포장지를 보니 미국 브랜드인 것 같네요.
가끔씩 기분전환 점심식사 대용으로
수제버거 괜찮네요!
해장용으로 햄버거를 먹는다고 하는데
해장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다시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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