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동이반장의 내가들은 올 해의 곡 시상식 Feat.스포티파이

스포티파이
내가 들었던 올해의 곡 시상식!

27개의 장르를 들었네요.

소울. 클래식을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올해 총 12.004분이나
음악 감상했네요.
미국 감상자 기준보다
61%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사랑에 빠진 음악은?

요요마 앨범 사진이 나오네요.

1.719곡 중에
반복 재생 곡이 있습니다.
몇몇 곡은
자주 들었어요.

역시 요요마.
첼로 연주가 좋아서
많이 들었는데
1위는 요요마였군요.

올해의 100곡도
더듬어보고

바흐 노래를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BWV 1007은
들으시면 아.. 하고
누구나 아실 곡일 겁니다.

제가 들었던
최애 아티스트 5개의 순위

MBTI 성향도 알려주네요.

이것저것 많이 듣긴 했네요.

연말이면 청룡영화 시상식으로
각종 시상식이 진행되는데
올해가 다 가는구나 하는 헛헛함과
추억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올 한 해 모두 모두 수고했어요!

다음 편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