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입니다.
늦잠 자는 공주님을 위해
볶음밥을 준비했어요. 맛이 없었습니다.
더럽게 맛없네요.
실패입니다.
하트 모양으로
맛을 커버하겠습니다.
깨와 파슬리도 넣어
균형 잡힌 색감도
넣어주었어요.
하트 볶음밥 이쁜 떡이 맛도 좋다고 했으니
최대한 비주얼적으로...
받침대도 사용해보고…
비주얼은
그럭저럭 괜찮네요.
러브 볶음밥 세팅 완료입니다. 공주님은
“하투 하투 했네.”라며
좋아하긴 했지만
체해서 못 먹었어요.
제가 먹었습니다.
하투하투 비빔밥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편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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