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 맛집이라고 해서
점심시간을 피해 착석
라면집 후기입니다.
인테리어는 소박합니다.
아기자기하고
미니멀한 느낌이
매장 곶 곶에서
느껴집니다.
점심시간을 피해왔지만
아직도 분주하군요.
평이 좋아서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그냥 기본 메뉴 선택.
덮밥 세트인데
메뉴 이름은
까먹었어요.
초생강
라면과 밥에 함께 드시면
입맛이 살아납니다.
묘하게 중독되는.
반찬은 셀프!
본격적으로다가
흡입 시작
그냥 덮밥이고
라면도
그냥 라면입니다.
면사무소에 오시면
저 마조장을 꼭
넣어 주세요.
저는 푹 한 숟갈만.
마치 동남아시아에
온 느낌입니다.
가보진 않았지만
그렇게 느껴졌어요.
이 집의 핵심은
마조장입니다.
폭풍흡입 시작
깔끔하게 마무리!
용산에서
특색 있는 라면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면사무소 위치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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