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반복적으로
꿈에 나왔던 여인입니다.
사람이 아닌 기계의 모습으로
처음엔 낯설기도 했지만
금세 친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흔한 소재이지만
당시 사이보그를 우리들의
관계와 같은가?
에 대해서 고민했었던 기억입니다.
당시 작업실 옥상에서
판매를 위한 촬영을 했었군요.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서는
완판이었는데
다른 곳에서는 판매가 어려웠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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