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찾은 식당
추천 메뉴에
돈가스가 있어
돈가스를 주문하였습니다.
먼저 나온 수프.
웬만하면 먹는데
한 숟갈 먹고
포기했습니다.
4명의 동료 모두
다 못 먹었습니다.
메인 메뉴는
맛있을 거예요.
추천 메뉴 나왔습니다.
어제도 돈가스를 먹었지만
추천 메뉴라고 시켰더니
양도 적고
이건 돈가스전입니다
두께가 세상 첨 보는
얇은 두께였어요.
튀김도 아삭 함 없이
눅눅했습니다.
포스팅 제목에
가게 이름을 못 밝힌 이유입니다.
과거 포스팅들은
나쁜 평은 많이 없었는데
무슨 이유가 있겠지
생각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에 만나요.
반찬 값 비싸서 그까이꺼 진미채볶음 제가 만들어봤습니다. Feat.휘리릭 (51) | 2022.07.31 |
---|---|
반찬 값 비싸서 대충 그까이꺼 제가 했습니다 Feat.오뎅볶음 (32) | 2022.07.28 |
포천 개성갈비곰탕 솔직 후기 Feat.내돈내산 (56) | 2022.07.25 |
용산 떡볶기 맛집 부산어묵 Feat.두 가지 맛 선물세트 포장 최적화 (56) | 2022.07.21 |
기분좋게 먹었던 성수동 한끼밥집 Feat.점심백반 솔직후기 (66) | 2022.07.1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