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 후기 Feat.꿀팁 내돈내산

횡계리에 위치하고 있는
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 후기입니다.

대규오 벌집 방들이. 수두룩
화재 대피 동선을 기억하며
예약한 숙소 찾아가는 길.

문을 열자마자 들어오는 시선
피톤치드 뷰

숙소는 예약 사진처럼
아담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고개를 들고
머리를 탁하게 만든
공간 활용 가구

슬라이드 거울장을 열면
싱크대 등 주방기기들이
알차게 숨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취사 불가이며
전자레인지만 사용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미리 준비한 덕에
간단한 요기 음식만
준비했습니다.

웰컴 드링크
생수 두병

오래된 호텔임에도
깨끗한 컨디션으로
관리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숙소에서 바라본
마운틴 뷰

펜션동과
캠프동이 보입니다.
하얀색의 캠프동에서는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물론 유료입니다.

2층 복층 공간
2인실이지만
1명 더 추가할 수 있어요.

허리 숙이고 올라가 봤습니다.
그리고
올라가 본 적이 없는...

자연스럽게 계단은
짐 칸으로 변신

작은 공간을
알차게 활용한 샤워실
언젠가 꼭
만들어보고 싶어요.
대리석에 앉아서 즐겼던
온수 샤워가 생각나네요.

검은색 문을 들추면
전자레인지가 나옵니다.

싱크대와 주방기기로
변신하는 복도

호텔에 위치한 펀치도
즐겨보고…

로비에서 인터넷을 하다
제 유튭을 띄워놓고
...

만족감 컸었던 라마다 호텔 후기
평일 예약하시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편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