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햄버거 먹어봤습니다 Feat.바스 버거 BAS BURGER 후기
점심시간 햄버거 먹어봤습니다. 바스 버거 후기 점심은 대부분 밥을 먹고 있는데 오랜만에 햄버거가 기대됩니다. 바스 버거에서 점심시간에 맞춰 도착한 수제 버거 처음 들어보는데 유명한 체인점이라고 합니다. 첫 비주얼 맘에 듭니다. 사악한 가격이지만 두툼한 사이즈의 첫인상. 많은 인원의 세트 메뉴로 수북한 감자튀김 세 가지 맛의 튀김으로 골라먹는 맛까지! 지금 것 먹어본 햄버거 중 탑 오브 탑입니다. 맛있다를 넘어서 행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존 먹었던 프랜차이즈 퀄리티와는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졌습니다. 포장지를 보니 미국 브랜드인 것 같네요. 가끔씩 기분전환 점심식사 대용으로 수제버거 괜찮네요! 해장용으로 햄버거를 먹는다고 하는데 해장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다시 먹어보고 싶네요!
Eat 채널픽
2023. 4. 22. 09:07